지수, 다이아 정채연, b1a4 정진이'첫사랑이라서 처음이야'스틸사진을 공개했다

넷플릭스 (netflix)의 오리지널 드라마'첫사랑 때문에 처음이야'가 주인공들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수, 다이아 정채연, b1a4 진영 등 세 사람이 호흡을 맞춘 드라마'용팔이' 넷플릭스 (netflix) 오리지널 드라마 「 첫사랑 때문에 처음이야 」 가 주인공들의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김지수, 다이아 정채연, b1a4 정진영 등 세 사람이 함께 출연했고 드라마 「 용팔이 」, 「 엽기적인 그녀 」의 오진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마이 블랙 드레스'는 김민서 작가가'아이가 다섯''연애의 발견'정현정 작가와 함께 만들었다.대세 청춘 3인방이 주연을 맡은'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연애에 서툰 20대 청춘들이 사랑에 미쳐가고 꿈과 우정을 다지는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지수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잘생긴 재벌 2세 윤태오 역을 맡았다. 외적인 조건은 완벽해 보이지만 가정적인 사정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안고 그의 집에 얹어살게 된 한송이를 사랑하게 된다. 정채연은 온실 속에서 자란 부잣집 딸 한송이의 역을 맡아 가족들의 지나친 규율 때문에 가출해 윤태오의 집에 들어간다. 서글서글한 성격의 현실주의자 서지안 역을 맡은 정진영은 조숙한 마음으로 한송이-윤태오와 삼각관계에 빠진다. 100% 사전제작으로 제작된'첫사랑 처음이라서'는 총 8 부작으로 현재 촬영을 마치고 오는 4월 18일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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