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핑크의 새 싱글이 공개되고 레드벨벳 예리가 피쳐링에 참여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자이언트 핑크 (giant pink)의 새 싱글'tuesday is better than monday (feat. yeri of red velvet)'가 오늘 공개된다.자이언트 핀
자이언트 핑크의 새 싱글"tuesday is better than mo"
nday (feat. yeri of red velvet) 가 오늘 공개된다.자이언트 핑크 신곡'tuesday is better than monday'는 오늘 오전 11시 (현지시간)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공개한다.뮤직영상은 유튜브 smtown과 aikm 채널, 네이버 tv smtown 채널을 통해 동시 공개되어 팬들의 높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신곡'tuesday is better than monday'는 자이언트핑크가 작사를 맡은 러브송으로, 피곤한 월요일을 쉬고 화요일부터 일주일을 함께 보내는 연인의 심경을 담아냈다. 레드벨벳 예리는 피쳐링에 참여했다.노래에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하다.더불어 직장인의 고단한 하루를 극적으로 표현한 뮤직비디오에는 자이언트 핑크의 걸크러쉬 매력과 예리의 귀여운 모습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sm 엔터테인먼트 레이블인 all i know music (aikm) 소속 자이언트 핑크는 지난 2월'mirror mirror'에 이어'tuesday is better than monday'로 음악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