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수 김현중이 7개월간의 프로젝트 시작을 알리는 첫 레드 컬러 테마 포스터를 공개했다.프리즘 타임은 5월 1일부터 7개월간 매달 첫 주씩 진행된다
인기가수 김현중이 7개월간의 프로젝트 시작을 알리는 첫 레드 테마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5월 1일부터 7개월 동안 매월 첫 주 토요일에 팬들과 만나는'프리즘 타임'은 12일 오후 2시 (한국시간) 티켓 판매를 시작으로 대규모 공연의 막을 올린다.김현중이 직접 기획한이 공연은 빛으로 물든 시간을 주제로, 전염병 기간 동안 삭막해진 세상에 다양한 색깔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는 이야기를 그린다.일곱 빛 무지개를 모티브로 한 오늘 공개된 강렬한 레드 포스터를 시작으로, 컬러별로 포인트를 준 포스터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것임을 암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첫 콘서트는 5월 1일 오후 7시 (한국시간)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