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그린 비전 파트너십 2030 (p4g) 서울 서밋이 마지막 3일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021 p4g 서울 서밋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소식/27일, 글로벌그린목표파트너십 2030 (p4g) 서울서밋이 마지막 3일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인터넷에서 2021 p4g 서울서밋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sk 그룹 회장)은 esg 경영비전, 녹색기술 시대로의 비즈니스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그는 녹색기술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데 기업의 선도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각국 정부는 기업 경영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테스트하고, 다른 나라 정부와 함께 시장화된 인센티브 제도를 활용해 환경지표를 개선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줄 필요가 있다.
포스코의 최정우 회장은 탄중화시대에 수소에너지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한다.그는 제조업, 운송, 발전 산업이 전 세계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관련 기업이 수소 위주의 에너지 구조 전환을 추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이 밖에 주빈센트 메즈튜 이케아 최고재무책임자 (cfo), 사라 챈들러 애플 운영 · 환경담당 전무, 레 추수이 윈나그룹 부회장, 케인 손턴 호주 청정에너지협회 (cec) 회장 등도 참석해 의견을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