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의 인생 첫 드라마 캐스팅을 축하합니다!그리고 처음으로 남자주인공을 맡았고, 인기 드라마'에이틴'의 제작진이 프로듀싱을 맡았으니 방송 기대되네요.금일 드라마 제작사 플레이리스트 스튜디오는 x1 출신 김우석이 새 드라마'투웬티원티'에 주인공'현진'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트웬티원티'는 갓 20대 성년에 발을 디딘 청춘들이 처음으로 누리는 자유와 책임 사이에서 꿈을 추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우석은 독립적 스무 살 청년'현진'역을 맡았다.
제작을 맡은 이는'에이 틴'시리즈의 한수지 감독!2018년'에이틴'에 이어 2019년'에이틴 2'까지 높은 입소문을 낸 데 이어 대세 아이돌 김우석까지 합세했으니 2020년'투웬티'가 기대된다.
'투웬티'는 오는 4월 크랭크인 예정. 공개 방송을 기다리며 앉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