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촬영에서 공효진은 자동차보험의 2017년 새로운 광고 모델로 직장 공대리로 변신했다.사진 속 공효진은 하늘하늘한 소재의 블라우스에 블랙 드레스를 매치해 커리어 우먼의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광고 촬영에 들어가기 전 공효진은 꼼꼼하게 대본을 확인하며 촬영 준비를 마쳤다.광고 키워드인'모빌'을 사랑스럽게 연기한 그녀는 카메라를 향해 마음을 비기며 달콤한 미소를 지어 영원한 공블리 이미지를 표현했다.
공효진은 지난해 조정석과 함께 드라마'질투의 화신'에 출연해 좋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중적 반응을 얻었다.이후 공효진은 영화'미씽:사라진 여자'에 출연해 누적관객 115만명을 돌파하며 대중적 호평을 받았다.공효진은 오는 2월 영화'싱글라이더'로 관객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