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샤이니 멤버 키 (key) 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현재 콘서트 티켓이 시야제한석까지 모두 매진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key co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ncert-g.o.a.t. (greatest of all time) in the keyland는 키의 다채로운 음악 퍼포먼스와 트렌디한 매력을 결합한 특급 공연으로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현재 공연은 전석 매진.
특히 이번 콘서트는 키가 3년 8개월 만에 개최한 오프라인 솔로 공연인만큼 예매 시작과 동시에 티켓이 매진됐다.이어 추가로 개방한 시야 제한석도 매진되는 등 공연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콘서트는 현장에 오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오는 23일 비욘드 라이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키는 이번 공연에서 보컬,, 등 히트곡뿐 아니라 타이틀곡까지 정규 2 집 수록곡을 모두 선보일 예정이며, sm 퍼포먼스 디렉터 황상훈이 연출을 맡아 키의 매력을 극대화시킬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한다.
또한 키의 아이디어로 정한 공연 타이틀 g.o.a.t.(greatest of all time)는 역사상 가장 뛰어난 인물의 영문 약자로, 모든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모습만을 보여준다는 뜻인만큼 음악부터 퍼포먼스, 패션, 영상까지 독보적인 키 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