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멤버 렌이 박해진, 나나와 함께 드라마'사자'에 출연한다.

뉴에스트 멤버 렌 (ren)이 드라마'사자'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어제 나왔다. 만약 성사될 경우 렌 (ren)은 박해군, 나나와 함께 출연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렌이 맡은 역할은 멤버 유이스트 렌 (ren)이 드라마'사자'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어제 나왔다. 성사될 경우 렌 (ren)이 박전진, 나나와 함께 출연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렌씨가 맡은 역할은 여린 (나나)의 동생 여훈 역. 소속사 플레디스는"렌씨가 드라마 사자의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인 것은 맞다"고 밝혔다. 그는 kbs 드라마'전우치'를 비롯해 이전에도 연기에 도전했다.만약 4자 출연이 확정되면 렌은 5년 만의 컴백이다.'사자'는 여형사 여린이 애인을 잃은 뒤 죽은 애인과 똑같이 생긴 네 쌍둥이 (박해진 분)를 발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박해진, 나나, 곽시양, 경수진이 출연하고 있다. '사자'는'용팔이''엽기적인 그녀'의 오진석 감독과'미스 와이프', 영화판'치즈인더트랩'의 김주영 작가가 함께 만든 작품으로, 100% 사전제작으로 오는 11월 크랭크인,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정말 좋은 희망은 작은 화면에서 ren아!체이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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