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민석이 권상우, 최강희와 손잡고 kbs 2tv 드라마'추리의 여왕'시즌 2 출연에 물망에 올랐다.'추리의 여왕'이 4월부터 5월까지 방영됐다 방송인 오민석이 권상우, 최강희와 손잡고 kbs 2tv 드라마'추리의 여왕'시즌 2에 출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추리의 여왕'올해 4 월부 터 5월까지 kbs 2tv에서 평범 한 주부와 열혈 형사 사건 해결의 독특 한 설정 해 배우들의 호연이 드라마 방영 내내 안정 8~11% (닐 슨 코리아 집계)의 시청률을 유지 할 수 있는 모든 광고 위 매진을 기록 했고 이를 위해 kbs 내년 시즌 2 제작에서 방송 된다.오민석은 최근 극중 권상우가 맡은 남자 주인공의 경찰서 동료로 캐스팅 됐다. 오민석의 소속사에 따르면 오민석은 수락 여부를 검토 중이다.'추리의 여왕'시즌 2는'흑기사'후속으로 내년 2월 방송된다. 최강희 · 권상우 · 박병은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