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배두나, 류승룡이 넷플릭스'킹덤'스틸, 예고편을 공개했다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가 집필하는 넷플릭스 (netflix) 오리지널 드라마'킹덤 (kingdom)'이 2019년 1월 25일 첫 방송 된다 UFWK[AZP(_)FTJFL8RHJDXO< 시그널 >의 김은희 작가가 집필하는 넷플릭스 (netflix) 오리지널 드라마 < 킹덤 (kingdom) >넷플릭스 (netflix)는 최근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의 스틸 사진과 영화 예고편을 공개했다.
'킹덤'은 죽은 왕의 죽음을 그린 드라마로 국내에 이제껏 보지 못했던 사악한 세력이 등장하는데...역병에 걸린자는 죽지 않고 인육을 먹어가며 목숨을 부지해야 하는 시체가 되는데, 사건의 주인으로 지목된 왕세자는이 의문의 역병을 조사하던 중 나라를 위협하는 잔혹한 실상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다. 극 중 영화'신과 함께'로 원맥 풀이로 재기에 성공한 주지훈은 왕세자 역을, 배두나는 왕세자와 함께 역병 사건을 조사하는 의녀 서비 역을, 류승룡은 왕세자와 대립하는 조정 관리 조학수 역을 맡는다.공개된 스틸, 예고편은 세 사람의 캐릭터 선점은 물론 시체가 출몰했던 조선시대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 긴장감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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